오늘까지만 너를 그저 바라만 보다
내일은 널 잊겠다고 다짐한다
지금은 어떻게 해야해는지 정말 모르겠어.. 가슴이 아프고 "왜요" 그건 생각을 항상 나와서 잠을 잘 자지 못해.... 이렇게 좋아해요? 나한테 존경을 아무도 없네요? 한순간도 없어요? 왜요? 왜 그렇게 속이다? 제발 나에게 좋은 대답을 주세요...
후회해? 아마... 혹시 당신은 처음에는 알수없어..혹시 처음부터 실수가 있잖아..
이제 믿음, 내사랑을 다시 떨이지가봐....다시 사라져요...
하지만 너의 미소와 사랑을 도 그리워요...
정말 아쉬워요..
우리 기회가 없어?
어떻게 다시 믿는데 가르쳐 주세요...
Saturday, July 02, 2011
Subscribe to:
Post Comments (Atom)
No comments:
Post a Comment